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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어 정리

[용어 정리]국채(feat:ebs 다큐멘터리)

22년 4월 29일 용어 정리 주제는 "국채"입니다.

 

国債 (나라 국, 빚채) government bonds 국가의 빚, 영어로는 bond 자체에 채권, 사채 등의 뜻이 있습니다)

-> "나라 빚"으로 정의하겠습니다. 


나라 빚을 적기 전에 빚을 적겠습니다.

 

빚은 갚아야 할 돈, 은혜 등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빚은 이자를 포함한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은연중에 "나쁜 것", "안 좋은것" 이라고 생각을했는데,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을 보

 

면서 잘못 생각한 게 아닐까 의심하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하단의 영상을 참고하여 생각이 잘못됐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https://youtu.be/FUXT_m6 nzhg

ebs 다큐멘터리 5부작 중 1화

자본주의에서 "빚"은 나쁜 것이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국채 역시 나쁘고 없애야 할게 아니라 관리해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보다 큰 국가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지불하며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채권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주제인 금리와 상관 지어, 금리가 오르니 돈의 가치가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상대적 위험 자산(주식) 보다는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어 하고(상대적 안전자산) 국채에 수요가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달러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판돈들이 국채로 들어온다는 보장은 없을 수 있겠네요

 


공부가 덜되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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