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략 중에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지원한 회사에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으며,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시트를 작성하여, 합격/불합격을 작성하였습니다.
준비 기간은 8개월이었는데, 7번 기업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서 7개월 더 걸렸습니다.
취준생 시절 구직할 때, 불합격 메시지를 받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정리를 하면서 차분히 작성하였습니다.
볼 때는 괴로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강의 나가서 경험담도 나누고 좋게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서류 합격률이 21.8%여서 5개 중 1개는 붙는다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이력은 컴퓨터 고등학교 졸업 / 대학교 컴퓨터학부 졸업 / F 학원 프런트엔드 스쿨 수료 & 클래스 매니저입니다.
현재는 M 회사에서 웹 개발 &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코테나 면접 준비 방법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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