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om-up(상향식) 방식의 괴로움
프로의 훈련 방식: 기본기 중심+ 개념(용어) 중시 +WHY
괴롭고 어렵고 힘들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혼자하기 힘들다
기본기에 충실한 프로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된다
인정받는다
이유를 안다 응용이 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적인 능력인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
결국은 빠른길이며 프로로 인정받는 길
bottom(상향식) 방식을 중심으로 top-down(하향식) 방식을 가미
bottom-up 오전 액티비티(리버덕 = 설명할 수 있어야 아는 것이다) +이론수업
top -down 실습(코딩 능력= 되는 이유 /안 되는 이유)
목적을 잃지 말기(무조건 돌아가려고 만들지 말기, 못 만들어도 된다)
안되면 왜 안되는지 파는 것이 공부
내가 모르면, 욕을 먹더라도 물어봐야 된다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업계 1등을 공부하는 게 낫다
초심자들이 경험하는 3가지 어려움
1. 책이나 수업의 내용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주변 개발자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배경지식: 기본적 cs지식 + 개념(용어)에 대한 이해
-> 무슨 뜻이야
2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
문제 해결 능력:문제(해결과제)가 무엇인지 알아채는 능력 + computtational thinking + 알고리즘/자료 구조 + 경험
문제 해결 능력 = 해결과제(문제/요구사항)의 명확한 이해 -> 복잡함을 단순하게 분해 - > 자료를 정리하고 구분(moding) ->순서에 맞게 행위 배열
3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는 알겠는데 막상 코딩하려니까 한 줄도 못 짜겠다
구현 능력: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 + 연습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학습 방법
그런 것 없다
의식적인 연습을 꾸준히 반복하는 만큼 성장한다
단순 반복!= 의식적인 연습
라이브 코딩 감상과 예제 단순 타이핑은 연습이 아니다. 현재 자신의 능력으로 쉽게 해결 가능한 것을 반복하는 것도 연습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을 살짝 넘어서는 도전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연습이다. 쉬운 도전은 지루하고, 무모한 도전은 불안감만 준다 =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이유, 자신의 실력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시행착오(삽질)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를 알게 하는 개발자의 벗이자 선생님이다.
무엇을 모르는지 알았다면 몰랐던 것을 알기 위해 시도하고 실패하는 의식적인 연습을 반복한다.
하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베이스가 되는 것부터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학습하고 작은 성취를 반복하자.
=세상에 공부할게 많기 때문에 목표를
수박 겉핥기 식 학습도 문제지만 본질에서 벗어난 학습도 문제다. 적절한 지점을 찾아내 균형을 잡는 것도 능력이다.
피드백에 겸손하고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행동을 교정하라.
인간은 계획이 어긋나면 스트레스를 받는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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